[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웅진코웨이(www.coway.co.kr 대표 홍준기)는 음식물처리기 클리베의 광고모델로 여배우 염정아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염정아의 밝고 명랑한 주부의 이미지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클리베 제품과 조화를 이뤄 모델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염정아가 출연하는 광고는 클리베(WM07)의 특징을 담아 “물기많은 음식, 냄새없이 깔끔하게 클리베하세요”라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19일부터 방영된다.
클리베는 웅진코웨이가 2년 동안의 연구 끝에 출시한 음식물처리기로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탈취시스템’을 도입, 냄새를 획기적으로 없앤 제품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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