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휴대폰 범용 탑재…개발 리소스 일원화 효과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독자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서 생긴 개발 자원 분산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플랫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공개해 외부 개발자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및 오픈 마켓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이윤우)는 오는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범식 LGU+ 사장, 첫 현장경영…"기본기 튼튼해야"
2025-01-21 10:09:58[DD퇴근길] '애플' 美 대규모 투자, 트럼프 덕?…스벅, 아메리카노 가격 오른다
2025-01-20 17:07:39쇼핑엔티, 설 수요 높은 농축수산물 할인 판매…“정부와 합심해 지원”
2025-01-20 17:03:41[오징어게임2 이펙트] 기대효과 반감?…'엑스오, 키티2', 3일 연속 1위
2025-01-20 17:02:09김태규 직무대행 "TV수신료 통합징수시 혼란 발생할 것"
2025-01-20 16:24:39규제 반대론자 모인 트럼프 2기…韓 플랫폼만 ‘샌드위치 신세’ 되나
2025-01-21 10:53:12크래프톤 5민랩, 신작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2차 체험판 출시
2025-01-21 10:10:13반(反)PC·반중·… ‘트럼프 2기’, 게임업계 미칠 영향은
2025-01-21 07:00:00"틱톡 따라잡기"...인스타그램 피드 비율 개편에 사용자 원성
2025-01-20 21:38:16넥슨 ‘드리프트’, 오버 드라이브 전환… 반등 질주 시작하나
2025-01-20 14:51:30행안부, 카톡 알림톡 도입했더니…행정 예산 연 40억원 절감
2025-01-20 14: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