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휴대폰 범용 탑재…개발 리소스 일원화 효과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독자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서 생긴 개발 자원 분산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플랫폼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공개해 외부 개발자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및 오픈 마켓 경쟁력 향상이 예상된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이윤우)는 오는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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