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 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는 DSLR 카메라 신제품 D300S와 D3000을 정식 발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D300S<사진>는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300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외부 마이크 및 촬영 중 콘트라스트 AF를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 기능인 디무비를 탑재했다. 초당 약 7장의 연사속도를 지원한다. 가격은 240~250만원대다.
D3000은 보급형 DSLR 모델로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설명에 따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가이드 모드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60만원대에 판매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D300S, D3000 발매를 기념해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D300S를 구매 후 정품등록을 한 선착순 고객 500명에게는 니콘 화상 편집 소프트웨어 캡쳐NX2(Capture NX 2)를 제공한다. 또한 D3000 정품 등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1,000명에게 D3000 전용 스트랩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