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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마크, 삼일회계법인·서울백병원과 프린터 공급계약

한국렉스마크(www.lexmark.co.kr 대표 정영학)는 삼일회계법인 및 서울백병원과 프린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렉스마크는 삼일회계법인에 X854e, T644n, W840n 등의 프린터 기종을 공급하고 향후 렉스마크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한국레스마크는 지난 2월 서울 백병원과 E450d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렉스마크 정영학 지사장은 “이번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보다 다양한 기업고객들이 문서를 현명하게 출력하고, 관련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웃풋 매니지먼트(Output Management)를 프린팅 환경에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기동 기자> gdshi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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