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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국제전화, 길거리로 나섰다

서울 중심가와 대학가 순회하며 005 국제전화 서비스 시연

하나로텔레콤(www.hanaro.com 대표)은 5월말까지 20~30대 젊은이들이 밀집하는 서울 중심가와 대학가를 순회하며 005 국제전화 서비스를 시연하고 사은품을 제공하는 ‘오! 오! 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005년 005월 005 국제전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005 국제전화의 깨끗한 통화품질과 저렴한 요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마임/룰렛/모션 게임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또 행사 참여자에게는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공연티켓, 캐리커처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하나로텔레콤 김영수 국제전화팀장은 “젊은 세대들의 문화와 감성코드에 맞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005 국제전화의 우수한 품질과 경제적인 요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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