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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협업툴 ‘플로우’, 그룹웨어로 서비스 확장 선언

[ⓒ 마드라스체크]
[ⓒ 마드라스체크]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툴 '플로우'가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주요 기능 확장과 새로운 성장 목표를 발표했다.

플로우는 기존 프로젝트 관리 중심 협업툴에서 한 단계 발전해 전자결재, 기업용 이메일, 공유 캘린더 등 그룹웨어 핵심 기능을 통합했다고 2일 밝혔.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단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업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그룹웨어 기능들은 무료로 제공된다. 마드라스체크 측은 “그룹웨어 무료 탑재 소식이 공개되지마자 단 하루 만에 300개 기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플로우는 올해까지 국내외에서 유료 고객사 1만개, 사용자 7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 외부 협력사와의 협업 기능, 기업 맞춤형 업무 커스터마이징, 자동 리포트 생성 등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플로우는 전 세계 55개국, 50만 개 이상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KT 등 대기업부터 DB금융투자, 삼성생명 등 금융권, 그리고 다수 중소기업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유료 고객 80% 이상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시장 확장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일본에서는 개념 검증(PoC) 단계에 진입했으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현지 리셀러와 협력해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플로우 그룹웨어 무료 오픈은 툴 비용 절감이 절실한 중소·스타트업에 가장 실질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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