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펄어비스 김경만 최고사업책임자(CBO)는 8일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은사막’은 중국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차이나조이’ 행사에도 많은 유저가 방문해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 테스트를 잘 마무리함에 따라 출시는 퍼블리셔가 발표한 바와 같이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추절 이후 빠르게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풍전등화 구글, 美법무부 “검색 독점 방지 위해 크롬 팔아라”
2024-11-22 09: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