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앱]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국내 모바일 이커머스 사용자 수 톱(Top)5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에이블리는 알리익스프레스를 뛰어넘고, 테무는 11번가에 밀렸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이커머스 앱 사용자가 일제히 감소하는 가운데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밝힌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알리, 테무의 월 사용자 수(MAU)는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국내 토종 이커머스로서 C커머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했던 쿠팡 사용자 수는 3월(3086만6504명), 4월(3090만8366명), 5월(3111만6133명) 등 3개월 연속 증가 추이를 보이며 사용자 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종합몰 앱은 쿠팡이 승기를 잡았다면, 버티컬 커머스 영역에서는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역대 최고 월 사용자 수(MAU)를 경신하며 1위 입지를 공고히 했다. 와이즈앱 기준 5월 에이블리 사용자 수는 833만명 이상(833만2965명)을 기록하며 버티컬 커머스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종합몰은 물론 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와 버티컬 커머스를 모두 포함한 ‘모바일 앱 통합 순위’ 기준으로도 쿠팡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모바일 이커머스 사용자 수 Top5’는 ▲쿠팡(3111만6133) ▲에이블리(833만2965) ▲알리(830만387) ▲11번가(799만5380) ▲테무(797만318) 순이다. 4월 기준으로는 쿠팡부터 알리, 테무, 에이블리, 11번가 순이었던 것에 비하면 고무적이다.
이로써 이커머스 시장은 생필품 영역 강자 쿠팡과 개인 취향 기반의 스타일 영역 선두주자 에이블리로 양분화 되는 추세다.
우선 스타일 커머스 기준으론 사용자 수뿐 아니라, 앱 사용 시간, 실행 횟수 등 실질적인 유저 앱 사용 행태에 있어서도 에이블리가 독보적이다.
5월 기준 에이블리 ‘1인당 평균 앱 사용 시간’은 1시간, 한 달 간 ‘총 실행 횟수’는 5억1200만회 이상, ‘1인당 평균 앱 실행 횟수’는 61.5회로 나타났다.
특히 에이블리는 무신사, 올리브영, 오늘의집, 컬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버티컬 앱과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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