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한국엡손(대표 후지이 시게오)은 학교 통합관리 전문기업 오피스톡과 함께 인천 송일초등학교에 총 60대의 엡손 프린팅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엡손의 에코프린팅 솔루션 ‘히트프리(Heat-Free)’가 적용된 워크포스 엔터프라이즈(WorkForce Enterprise) ‘AM-C4000’과 ‘AM-C6000’, 그리고 에코탱크 프로(EcoTank Pro) A3 팩스 복합기 ‘L15160’ 등 3종이다.
히트프리는 엡손의 독자적인 친환경 프린팅 기술이다. 레이저 및 서멀 방식의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예열 없이 바로 인쇄가 가능해 빠른 출력 속도를 제공하며 전력사용량과 탄소배출량을 낮춰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줄여준다.
각 프린팅 솔루션은 제품 특성에 따라 교내 다양한 환경에 설치됐다. 교내 학년협의실에 배치된 AM-C 시리즈는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량을 최대 77% 절감[1]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를 탑재해 잉크 교체의 번거로움과 폐기물 배출량을 최소화했으며, AM-C6000 기준으로 컬러와 흑백 모두 분당 최대 60매 수준의 빠른 출력속도를 지원한다.
송일초의 모든 교실에 도입된 에코탱크 프로 A3 팩스 복합기 ‘L15160’는 첫 장 출력속도가 5.5초로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자동 노즐 복구 시스템과 뛰어난 용지 호환성을 갖췄다.
한편 이번 프린팅 솔루션 도입을 함께 진행한 오피스톡은 친환경 관점에서 오피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초 오피스 통합관리 서비스를 300여개의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관형 오피스톡 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엡손과 함께 친환경 프린팅과 같은 상품 및 서비스를 학교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인천 송일초등학교의 엡손 프린팅 솔루션 도입은 한정적인 학교 예산 내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프린팅 솔루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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