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판교 신사옥 건립에 첫 삽을 떴다.
엔씨는 3일 경기도 분당 신사옥 부지에서 ‘판교 641 프로젝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엔씨는 삼성물산, 미래에셋자산운용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성남시와 부지 계약을 체결하고 제2사옥 건립을 추진해왔다. 2027년 완공 시점까지 5800억원이 투입된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기공식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신규 사옥은 글로벌 ‘RDI센터’”라며 “연구(Research), 개발(Development), 혁신(Innovation)의 약어로 게임과 기술·개발(R&D)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신사옥이 들어서는 대지 면적은 2만5719㎡ 규모로 지하 8층, 지상 14층 건물 두 개 동이 자리한다. 이 가운데 한 동을 엔씨가 글로벌 RDI 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한 동은 컨소시엄 차원에서 임대사업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사옥은 엔씨 전 직원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R&D센터는 전체 직원의 50%인 3000여 명만 근무 중이고, 2000여 명은 외부 공간을 임대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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