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서정윤 기자] 오케스트로는 이씨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도서관 통합자료관리시스템 기술 생태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도서관 통합관리서비스의 현대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오케스트로는 제1금융권 고객을 비롯한 주요 공공·민간 고객들의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구현 노하우와 기술력을 공유한다. 이씨오는 통합도서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상호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준호 오케스트로 부대표는 "향후 오케스트로만의 독보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아이폰16 출시, 개통 시작"…통신사별 '출시 행사' 특징은
2024-09-20 09:47:11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차 예고편 공개
2024-09-20 09:37:01표절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