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안랩은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 등 중소기업 전용 보안관리 솔루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을 제공한다.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도 추가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요기업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6월8일까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랩은 이번 지원사업 및 공급 솔루션 정보 등과 관련한 자세한 상담을 제공하는 중이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지난해에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250여 개의 중소기업에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올해도 중소기업이 적은 부담으로도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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