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기술과 관련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 및 협력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융합 사업들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의 국내외 시장 개척 및 고도화와 국내 민간 제안 중심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공공 영업 부문 등 양사의 강점을 살린 구체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기술에 대한 클라우드 중심 교육 아카데미 사업을 역할을 나누어 추진함으로써 인재 육성 및 리크루팅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 양사 고객 확보와 동시에 공동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클라우드 플랫폼 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서도 성공 모델을 함께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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