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우정사업본부가 공공기관 최초로 DaaS(Desktop as a Service)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특히 기존 윈도기반 PC운영체제에서 탈피해 새로운 운영체제를 도입키로 했다. 결과에 따라선 티맥스 OS의 공공기관 첫 도입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인터넷망분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면서 S/W산업 발전과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운영체제(OS)와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구축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로 보안 차별화”...LGU+가 ‘익시가디언’ 전면에 내세운 이유는?
2025-04-29 06:00:005000만원 탈취 신고, SKT 해킹 관련 가능성 적어…스미싱 피해사례일듯
2025-04-28 18:12:46케이블TV 만난 정동영 “지역채널은 곧 지역공동체, 규제개선 시급”
2025-04-28 17:26:12이진숙 방통위원장, 미국 순방…FCC위원장·오픈AI CSO 만난다
2025-04-28 17:22:56[DD퇴근길] SKT, 유심교체 시작…매장 오픈런 이어 온라인도 북새통
2025-04-28 17:21:14“SKT 유심 공급, 내달 중순까지 어려워”…e심 사용 권고
2025-04-28 15:59:10카카오, AI '카나나'로 실적 부진 돌파하나…"CBT 출시 임박"
2025-04-28 17:07:46IT·게임업계도 ‘SKT 유심 주의보’…네카오, 임직원에 교체 권고
2025-04-28 16:38:3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대회 ‘PGS 7’ 개최
2025-04-28 15:21:41[인터뷰] 크래프톤 장병규 “수년간 기른 선구안, ‘펍지’ 이을 메가 IP 노린다”
2025-04-28 12:00:00웹툰 '신의 탑' 외전 '우렉 마지노' 나온다…"28일 공개"
2025-04-28 11:08:14딜라이트룸, ICEIC서 호흡 분석 AI 모델 공개…"수면패턴 정밀 분석"
2025-04-28 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