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우정사업본부가 공공기관 최초로 DaaS(Desktop as a Service)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 특히 기존 윈도기반 PC운영체제에서 탈피해 새로운 운영체제를 도입키로 했다. 결과에 따라선 티맥스 OS의 공공기관 첫 도입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인터넷망분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면서 S/W산업 발전과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운영체제(OS)와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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