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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대표 사토시 사와무라)은 플랫폼에서 가속도, 기압, 지자기, 맥박 등 8종류의 정보를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센서실드(SensorShield-EVK-002)’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양산 단계에 있는 로옴의 8가지 센서를 각각 기판에 내장했으며 오픈 플랫폼 접속용 실드 보드를 세트로 제공한다. 센서와 관련한 평가가 간편해지면서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의 개발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한 각 평가 보드와 실드 보드도 개별 판매한다. 센싱에 필요한 각종 자료, 소프트웨어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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