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조이시티(www.joycity.com 대표 조성원)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에서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시즌3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3전 2선승제로 전투를 펼치는 비동기식 대전(PVP) 모드 ‘배틀 아레나’를 첫 공개했다. 또 기존 인기 콘텐츠인 ‘히든 미션’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고 앤 스탑’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성을 한층 강화했다. 보유 함선을 보관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박물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조이시티는 오는 1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unshipbattle.kr)을 통해 ‘프리미엄 티켓’을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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