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는 28일 개최된 201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초기 스마트폰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소프트웨어 인력을 채용해 운영해왔다. 작년보다는 올해 인력 축소가 더 진행될 것이고 전체 R&D 인력 가운데 15% 수준에 조정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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