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NHN엔터테인먼트(NHN엔터)는 6일 진행된 2015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소셜카지노의 시장규모는 월평균 2500억원~3000억원이며 모바일과 PC 비중이 절반이다”라며 “슬롯머신을 중심으로 북미지역에서 성과를 향상시키고 있고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확대를 위한 개발과 함께 동남아와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도 개발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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