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거신전기가 기존 대형 RPG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기대작이라는 설명이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봉인된 거신의 힘을 모아 빼앗긴 왕국을 되찾아가는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담고 있다. 게임의 최대 특징은 거대 캐릭터인 ‘거신’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게임 명칭과 함께 브랜드이미지통합(BI)를 공개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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