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팅크웨어(www.thinkware.co.kr 대표 이흥복)는 2K 해상도(2048*1080)를 지원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프라임 2K(BLACK PRIME 2K)’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후방 2채널 블랙박스다. 전방카메라는 2K, 후방카메라는 HD급 영상 녹화를 지원한다.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차선이탈경고시스템, 앞차출발알림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차량 진단 및 분석서비스인 ‘드라이브엑스(DriveX)’를 적용했다. 여름철 이상 작동 예방을 위한 고온차단기능도 들어갔다.
아이나비 블랙프라임 2K의 출시가격은 16GB 31만9000원, 32GB 34만9000원이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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