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MSI(www.msi.com 회장 조셉 쉬)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2015에서 아이트래킹(Eye Tracking) 기술이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 ‘GT72’를 공개했다.
아이트래킹은 게이머가 게임에 더욱 깊게 몰두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게이머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3D영상을 구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MSI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엔비디아(nVIDIA) GTX980M SLI, 기계식 키보드를 장착한 ‘MSI GT80 타이탄(Titan)’도 선보였으며, 사운드 선명도에 특화한 게이밍 노트북 ‘GS60/GS70’도 소개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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