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NHN엔터테인먼트(www.nhnent.com 대표 정우진, NHN엔터)는 2014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 147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195억원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90.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44.7% 올랐다.
4분기 게임 매출 중 PC온라인 게임 비중은 58.4% 모바일 게임 비중은 41.6%로 점차 모바일 게임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지역별 비중 역시 국내가 58.2%, 해외가 41.8%로 예년에 비해 해외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기타 매출은 4분기 중 신규 편입된 일본 ‘테코러스’와 ‘PNP시큐어’의 매출 증가가 더해지며, 전분기 대비 83% 증가한 330억원을 달성했다.
2014년 연간으로는 매출 5553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당기순이익은 48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전년동기대비 매출 13.5%, 영업이익은 93.7%, 순이익은 49.3% 모두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PC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의 비중이 62.3% 대 37.7%을 나타냈으며, 국내와 해외 비중은 각각 60.2%와 39.8%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사업의 본격적 전개와 ‘간편결제’ 사업 진출을 위해 최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특히 간편결제 서비스는 다양한 국가에서 구상중인 크로스보더 e커머스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용하고, 웹툰 ‘코미코’ 서비스를 장기적으로 게임과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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