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백지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무는 2014년 4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LPDDR4를 채택할 것”이라며 “AP가 두 가지 인터페이스(LPDDR3, LPDDR4)를 동시 지원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LPDDR4 비중은 15~20%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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