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서 5년으로…아슬란, 텔레매틱스 KT망 활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현대자동차와 블루링크 안전서비스 무상 제공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고 9일 밝혔다.
블루링크 안전서비스 무상 제공은 현대차가 이달 출시하는 ‘아슬란’에 탑재된다. 자동차와 이동통신이 결합한 탤레매틱스 서비스다. KT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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