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박래학 SK하이닉스 상무는 28일 열린 2013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시장의 비트그로스(Bit Growth, 비트 단위로 환산한 생산량 증가율)는 D램이 20% 중반 성장, 낸드가 40%를 약간 넘는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본다”라며 “SK하이닉스는 시장과 ‘동등한 성장’을 추구하지만 D램의 경우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작년 하반기 출하량 축소)기저효과로 시장 성장보다는 클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