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박래학 SK하이닉스 상무는 28일 열린 2013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작년 전사 실적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 비중은 약 40%였다”라며 “이 가운데 60%가 중국 지역에서 나왔고, 낸드보단 D램 비중이 컸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이상으로 모바일과 서버쪽에서 메모리 판매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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