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가 오는 6~7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리듬체조 갈라쇼인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 2012(LG WHISEN Rhythmic All Stars 201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갈라쇼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리트리예바, 차카시나 리보우 등 전 세계 리듬체조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런던올림픽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도 등장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현장에서 옵티머스G, 옵티머스 뷰Ⅱ로 촬영한 사진을 모바일 포토프린터 ‘포켓포토’를 이용해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국내 리듬체조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손연재 선수 후원과 함께 국내 체조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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