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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사진 평론가와 함께 하는 초청 세미나 개최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www.fujifilm-korea.co.kr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는 13일 박주석 교수와 함께 하는 초청 세미나를 오는 22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진선갤러리 북카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 나서는 박주석 교수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사진평론가다. 후지필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세미나를 통해 사진 역사와 카메라의 흐름, 후지필름 X-프로1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질 계획이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이번 초청 세미나는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카메라와 사진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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