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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유엔환경정삼회담 리오+20 참석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지사장 에릭 리제)은 유엔(UN) 환경정상회담인 리오+20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오+20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며, 유엔 대표단 400명을 포함해 전세계 각지의 5만여명이 넘는 대표단이 참석한다.

2012년은 UN이 지정한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리오+20 참석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녹색 성장에 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 비즈니스, 기업책임 활동, 측정 가능한 사회적 기여 등 자사의 주요 활동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에 어떻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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