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전자문서 이용률 50%로 확대, 스마트워크 기반 마련
행정안전부 미래정보화과 박진수 사무관은 “전자문서는 스마트워크 기반이 되는 기술로 전자문서의 이용과 유통이 활성화 돼야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며 “공공 주도의 스마트워크 확산정책으로 스마트워크 선진국 과의 격차를 줄여나가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워크 센터는 현재 도봉센터와 분당센터, 부천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1000명의 근무자가 스마트워크 체험근무 중이다.
<최용수 기자>yong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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