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 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해 11일 서울 남산공원에서 기념식수식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식수목은 제주가 원산지인 왕벚꽃나무로 선정됐다.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국 고객의 카메라에 대한 다양한 욕구와 높은 관심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은 수준이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의 신제품 출시, 고객과의 접점 확대, 영업망 강화 등을 통해 한국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韓 게임사, 이번엔 도쿄로… 양대 콘솔 플랫폼도 한 자리에
2024-09-21 16:16:07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