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크래프톤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년 뒤 매출 목표를 7조로 설정하면서 “60%는 PUBG(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 나머지 40%는 빅 IP 프랜차이즈로 구성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7조 매출의 근거로 “매년, 어느정도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출시하고 또 성공할 것인지 시뮬레이션을 거쳤다. 이에 5년 후 매출 7조에 대한 목표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T 유영상, 신임 팀장들과 대화…AI 가시적 성과 창출 주문
2025-02-11 19:32:53AI로 더욱 풍부해진 B tv…AI 스마트 리모컨 출시
2025-02-11 17:52:26AI시대 역할 커진 통신사…“유연한 규제·공정 분담서 혁신 가능”
2025-02-11 17:19:13IIC 주최 포럼 서울서 개최…김태규 부위원장 "격동의 시대, 국제적 교류 필요"
2025-02-11 15:12:06[DD퇴근길] '딥시크 쇼크' 언제까지?…클라우드 빅3 실적은 기대 이하
2025-02-10 17:03:44파리 AI정상회담 참석 최수연 네이버, "디지털 생태계 선순환 구조 만들 것"
2025-02-11 20:00:00엔씨소프트, 상장 후 첫 연간 적자…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발표
2025-02-11 18:32:20네이버, 11개 韓 스타트업과 사우디 디지털 사업 함께 한다
2025-02-11 18:27:54[종합] 크래프톤은 ‘급성장기’… 빅 IP 프랜차이즈로 “7조 매출 정조준”
2025-02-11 18:24:55[DD퇴근길] 밤 10시면 앱 꺼진다고?…인스타그램 청소년 계정, 실효성은?
2025-02-11 17: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