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지난 6월에 이어 2차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오후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사내 공지했다.
대상은 근속 2년 이상 직원으로 2022년 12월 13일 이전 입사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1월6일까지다. 희망 퇴직자에게는 6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 퇴직을 희망하는 직원 입장에 서서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신AI 실체 점검①] MS도 접은 모듈러 DC…SKT, 빅테크 상대 레퍼런스 확보 과제
2025-03-17 14:37:443GPP서 6G 리더십 확보 기회 얻었다…韓 기술총희 의장 선출
2025-03-17 12:00:00LG유플러스, 배송로봇 솔루션 확장 속도...‘아늑호텔’에 공급
2025-03-17 10:28:48[OTT레이더] "절대 이곳을 찾지말것" 공포 스릴러, 티빙 '원정빌라'
2025-03-16 12:26:06[통신사 과징금 집중점검④] 공정위가 11월에 집착한 이유?…“이전 시점 증거 없어”
2025-03-16 10:47:13위메이드 “위믹스 해킹 은폐 의도 없었다… 전화위복 삼아 재발 방지 만전”
2025-03-17 14:02:16[현장] "이런 사제지간 없었다"…'하이퍼나이프' 관전 포인트는
2025-03-17 14:02:07부릉,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배달대행 시장 경쟁력 강화 박차”
2025-03-17 11:44:38"우영우는 잊어라"…박은빈X설경구, '하이퍼나이프'가 온다
2025-03-17 11:36:43카카오, 김범수 사임 후 경영쇄신위 종료…"새로운 조직 꾸린다"
2025-03-17 11:35:43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 日 서비스…韓 작가 진출 지원
2025-03-17 11: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