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국회 본회장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12월 4일 오전 1시 1분경 우원식 국회의장은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20분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됐고,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해 있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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