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는 28일 출시되는 스위칭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호연’에 대해 “최종 폴리싱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 CFO는 5일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과 추가 테스트 진행하면서 최종 마무리 작업을 기대를 갖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반응이 엇갈렸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한 유저 반응은 긍정적으로 형성된 부분이 분명 있었다”며 “좋은 콘텐츠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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