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는 28일 출시되는 스위칭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호연’에 대해 “최종 폴리싱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홍 CFO는 5일 열린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케팅과 추가 테스트 진행하면서 최종 마무리 작업을 기대를 갖고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반응이 엇갈렸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한 유저 반응은 긍정적으로 형성된 부분이 분명 있었다”며 “좋은 콘텐츠로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풍전등화 구글, 美법무부 “검색 독점 방지 위해 크롬 팔아라”
2024-11-22 09: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