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3월 한 달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를 열고 고객과 예술적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 & Science)에는 봄꽃과 함께 피아노가 마련됐다. 이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부터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는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즉석 공연(버스킹)부터 유명 아티스트들의 선율로 채워진다. 신세계백화점은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술대 오르는 방통위, 야당이 메스 잡나 [IT클로즈업]
2025-04-10 06:30:00[DD퇴근길] 카카오엔터 매물로?…노조 반발에 카카오 대답은
2025-04-09 17:07:20조기대선 통신정책 향방은?...단통법 후속조치·통신비 인하 ‘촉각’
2025-04-09 15:42:48딜라이브, 지자체 행사사업 BM 키운다…전남 진도 지역행사 수주
2025-04-09 10:35:13SKT, AI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 실시…“성장 기업과 협력 기회 모색”
2025-04-09 09:44:51라인망가, 日 앱마켓 매출 1위…‘여신강림’, ‘연애혁명’ 드라마 러브콜도↑
2025-04-09 17:53:48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이용자 초청 ‘프리뷰 데이’ 24일 개최
2025-04-09 17:07:34[DD퇴근길] 카카오엔터 매물로?…노조 반발에 카카오 대답은
2025-04-09 17:07:20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만족률, 쿠팡·컬리 앞질렀다…1위 비결은?
2025-04-09 16:07:18스마일게이트, ‘2025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응모 시작… 총 상금 5500만원
2025-04-09 15: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