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서정윤 기자] X86 서버 기술이 발전하며 성능과 기술 부분에서 기존 유닉스 서버 환경을 대체할 수 있었던 것은 리눅스 운영체제(OS)와 오픈소스 기술이었다.
이 가운데 레드햇이 어떻게 리눅스OS와 오픈소스 기술을 안정적인 기업용으로 안착시켰는지 알리는 웨비나가 열린다.
디지털데일리는 오는 17일 <DD튜브> 플랫폼을 통해 '오픈소스 생태게에서 레드햇의 역할과 RHEL 마이그레이션'의 가치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레드햇이 어떻게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었는지를 주로 다룰 예정이다. 레드햇의 기업용 OS인 RHEL을 사용하는 가치와 마이그레이션에 대해서도 다뤄진다.
발표를 맡은 한국레드햇 최원영 전무는 다양한 산업군을 지원해온 경험과 레드햇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오픈소스 전도사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한국레드햇 천상진 상무는 인프라스트럭처 지식 기반 클라우드 전문가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차 예고편 공개
2024-09-20 09:37:01대한전선,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성금으로 20억동 기부
2024-09-20 09:25:41최경일 kt sat CTO "멀티오빗, 미래 위성시장 대세"
2024-09-20 09:22:07내 아이 경기, 앱으로 본다…스카이라이프, 新 '스포츠 중계' 시장 포문(종합)
2024-09-19 17:37:25류광준 과기혁신본부장, 양자 간담회 개최…"지원 ·소통 확대"
2024-09-19 15:00:00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DD퇴근길] 현대차, KT 최대주주로…공공 SaaS 활성화 시동
2024-09-19 17:43:48[기업법률리그 57] 동영상 플랫폼의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때 유의점
2024-09-19 14: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