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34 5G'를 31일 출시했다.
갤럭시A34 5G는 ▲6.6인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120Hz 디스플레이 ▲광학손떨림방지(OIS)를 탑재한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0mAh 배터리 ▲온스크린 지문인식 ▲IP67 방수방진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어썸 그라파이트, 어썸 실버, 어썸 라임, 어썸 바이올렛 총 네 가지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통신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7~24만원을 지원한다. KT가 24만원으로 가장 높다.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24만원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 총 27만6000원을 할인받아 22만3400원에 단말기 구매가 가능하다.
또는 24개월 혹은 12개월 선택약정 할인이나 전용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