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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유모바일, 갤럭시S23 출시 기념 '꿀조합 찜하기 이벤트’ 실시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미디어로그의 알뜰폰브랜드 U+유모바일은 갤럭시S23 출시를 기념해 '꿀조합 찜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U+유모바일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꿀조합 찜하기'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S23 시리즈 사전예약만해도 네이버페이를 증정한다.

사전예약자가 늘어날수록 혜택도 늘어난다. 5000명이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각 500원, 1만명이면 각 1000원의 네이버페이를 증정한다. 사전예약 신청자가 2만명을 초과하면 2명을 추첨해 갤럭시S23을 증정한다.

유심(USIM) 또는 이심(eSIM)에 가입한 뒤 휴대폰에 등록한 5000원이상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는 모나미 럭키세트를 100% 증정한다.

아울러 기존 고객이 사전 예약하는 경우, 갤럭시S23와 갤럭시탭을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갤럭시북2프로360(33.7cm)과 갤럭시탭S8(와이파이)을 각각 1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U+유모바일은 갤럭시S23 출시에 맞춰 MZ세대의 요금선택에 편의를 제공하기 알뜰폰 중 최저가의 꿀조합 추천 요금제를 소개했다. 월 3만3000원에 11GB를 사용할 수 있는 'LTE스페셜요금제'와 월 1만7300원에 7GB를 사용할 수 있는 'LTE요금제', 월 1만5900원에 10GB를 사용할 수 있는 '5G 요금제' 등이다.

미디어로그 관계자는 “자급제폰에 관심있는 고객들은 사전예약 전까지 갤럭시S23에 딱맞는 U+유모바일의 합리적 요금제를 선택하면 통신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갤럭시S23 시리즈는 갤럭시23과 갤럭시23+, 갤럭시S23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돼 오는 1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차례로 출시된다. 한국에서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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