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SK(주)C&C가 올해를 ‘2030년 국내 1위의 디지털 ITS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SK주식회사 C&C 윤풍영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그룹 주요 멤버사 클라우드 100% 전환과 현대홈쇼핑 차세대 앱, 현대화(Modernization) 수행 등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고, 국민연금 차세대 정보시스템 사업 수주와 CJ대한통운, 농심 등 대외 사업도 확장했다. 또한, SKOn 해외 배터리 공장 반송물류 자동화 사업 진출을 통해 디지털 IT서비스 영역에서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소회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