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원칙 기반으로 추진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30대 상무(박중덕 39세), 40대 부사장(정해석 48세) 등 젊고 유능한 리더를 배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여성인재 1명(강민숙)을 승진시켜 조직 내 다양성을 확대하기도 했다.
삼성전기는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관련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전기 2023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3명)
임승용 정해석 한규한
◆상무 승진 (9명)
강민숙 곽형찬 김위헌 민병승 박중덕 심규현 우성필 이장원 최종민
◆Master 선임 (1명)
김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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