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국내의 ESG 관련 분야 종사자들 5명 중 4명은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얼마나 투자하고 성과를 내는지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하여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둔 소비가 계속해서 시장의 주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에 비해서 ESG 가치를 향상하고 그 중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업들의 소통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