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컴볼트(아세안 및 한국, 일본 총괄 부사장 채지빈)는 9일 IT 자문 및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Gartner)의 가장 최근 보고서인 ‘2022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에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해당 보고서에서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와 실행 역량(ability to execute)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업체들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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