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은 실제 사물을 가상 환경에 쌍둥이와 같이 동일하게 구현하고 동기화한 뒤, 시뮬레이션을 통해 관제·분석·예측 등 현실의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현재 제조·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3개 실증 사업, 15개 세부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총 투입 금액은 약 25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64.5억원 증가한 규모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이 81억원이 투입되는 제조산업 생산성 향상 및 작업자 안전관리 분야다.
또,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및 운영 효율성 향상 사업에 54.5억원이 투입되며, 디지털 트윈 기반 풍력발전기 유지·관리 및 발전량 최적화 시뮬레이션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는 30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 지난해 성과를 보였던‘스마트 항만 물류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 트윈 유역 물관리 플랫폼 구축’과제를 계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여 기능 보완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세계 최초로 해운-항만-배후물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스마트 항만 물류 시스템 구축’과제는 올해 선박 운항 데이터 분석 범위를 확대(기존연안→개선전항지)한다. 30억원이 투입되는 ‘시뮬레이션 SaaS 전환’ 실증 과제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올해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열·공기 등 유체의 해석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과 배터리 촉매 합성을 위한 분자 단위 시뮬레이션 기술을 선정해 SaaS 전환을 지원한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민간 주도의 디지털 트윈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새로운 분야의 실증 과제를 적극 발굴·추진하여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성장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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