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비전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는 일본 철도 역사 내 교통약자를 보조하는 서비스의 핵심인 교통약자 분석 AI 기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적용된 교통 약자 보조 서비스는 철도 또는 지하철을 교통약자가 승/하차시 관제센터에서 인지하고 현장 안내원에게 교통약자의 정보를 제공해 현장 안내원이 안전 발판을 설치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교통약자에게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력적 방송심의는 흉기…사업자 중심 자율심의가 시대정신”
2025-05-17 14:30:00[OTT레이더] ‘배구여제’ 김연경의 마지막 스파이크…생중계로 감상해볼까
2025-05-17 10:09:44과기정통부, 현대홈쇼핑·NS쇼핑 재승인 결정…2032년까지
2025-05-17 05:06:24알뜰폰 증가률 1%대 회복…1만원 5G 요금제 효과 가시화?
2025-05-16 17:40:35[현장] 서울 성수서 셀럽 사로잡은 ‘칼 라거펠트’ 철학…“한국 사랑 돋보이네”
2025-05-16 14:59:11이해진 네이버, 첫 해외 일정으로 실리콘밸리行…글로벌 AI 투자 본격 시동
2025-05-16 18:43:15"경찰도 전기자전거 구독"…스왑, 서울경찰청 시범 공급
2025-05-16 18:42:14NOL 인터파크투어, 항공권 취소·환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 진행
2025-05-16 17:32:09[DD퇴근길] "구글에 지도 반출하면 생태계 무너질 것"…스타트업, 한 목소리
2025-05-16 17:22:59아디다스 고객 정보 유출…"2024년 이전 고객센터 문의자 대상"
2025-05-16 17:22:14네이버, 디지털상공인 연합 기획전 진행…"소성공인과 동반 성장"
2025-05-16 16: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