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비전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는 일본 철도 역사 내 교통약자를 보조하는 서비스의 핵심인 교통약자 분석 AI 기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적용된 교통 약자 보조 서비스는 철도 또는 지하철을 교통약자가 승/하차시 관제센터에서 인지하고 현장 안내원에게 교통약자의 정보를 제공해 현장 안내원이 안전 발판을 설치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교통약자에게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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