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출하량 7220만대·애플 1780만대…전년동기대비 하락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올 3분기 동안 세계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애플이 하락세를 겪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2’ 등이 성장세를 보이며 판매량과 점유율이 모두 올랐다.
16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올 3분기 세계 무선이어폰 동향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전체 출하량은 7220만대다. 전 세계 중에서 미국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체 출하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다. 중국과 인도가 각각 23% 10%로 뒤를 이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풍전등화 구글, 美법무부 “검색 독점 방지 위해 크롬 팔아라”
2024-11-22 09: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