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스페인의 축구명가 FC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대체불가능 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
4일(현재시간) FC바르셀로나는 조작하거나 변경할 수 없는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의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NFT의 프리미엄 시장인 오닉스(Ownix)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클럽 역사의 상징적인 순간을 팬들에게 제공하는 사진 비디오를 기반으로 하는 바르샤 NFT(Barça NFT)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