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유라클(대표 조준희)은 대 고객 알람 서비스를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모피어스 클라우드’를 출시했다고 1일에 밝혔다.
모피어스 클라우드는 앱 푸시(Push), 웹 푸시, 카카오 알림톡, 그리고 SMS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발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 ‘모피어스 UMS’의 클라우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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