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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23일까지 온라인 ‘패밀리 세일’ 진행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오는 23일까지 7일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최종 결제 금액의 20%를 전자랜드 포인트로 돌려준다. 전자랜드 포인트는 1만점 이상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주말 파워 특가, 타임 세일, 쇼핑 톡, 브랜드 위크 등 기획전 행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그 중 으뜸효율 가전을 구매하면 추가로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이 모든 혜택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품목에 따라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 담당자는 “힘든 시기에 국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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