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IT혁신의 키워드 ‘오픈소스와 AI’ , 어디쯤 왔을까…2018 오픈 테크넷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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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IT혁신의 키워드 ‘오픈소스와 AI’ , 어디쯤 왔을까…2018 오픈 테크넷 서밋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8-08-28 12:14:14

박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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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업 IT 혁신의 핵심 화두인 오픈소스 활용과 인공지능(AI) 구현 전략을 주제로 한 ‘오픈 테크넷 서밋 2018’ 컨퍼런스가 오는 9월13일(목)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디지털데일리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합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저비용 고효율의 오픈소스 아키텍처 기반의 업무 혁신 시스템의 구현, 그리고 최근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 빠른 속도로 정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오픈 혁신 전략과 AI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사고 있는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2019년 오픈소스와 AI 전략 트랜드도 동시에 제시합니다.

특히 클라우드와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홈과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가 소개됩니다. 아울러 IT 개발자를 위한 최신 오픈 소스 주제의 튜토리얼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발표주제 참조)

◆행사 개요

- 주제 : 오픈 테크넷 서밋(Open Technet Summit) 2018

'세상을 바꾸는 공개SW'- 오픈 이노베이션의 진화 & 엔터프라이즈 Ai전략

- 장소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6F)

- 일시 : 2018년 09월 13일(목) 09:30~17:0

* 행사 참가 등록자에게는 중식, 다과/커피, 자료집, 주차권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경품은 추첨으로 제공)

◆발표 주제

- 오전 통합세션, 오후 개별(A, B) 스페셜 세션 및 튜토리얼, 오후 통합세션 순으로 진행됩니다. (발표주제는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전 통합세션 : Key Note)

▲공개SW 활성화 정책 방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국장) ▲공개SW 활용을 넘어 공헌국가 도약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KT 혁신을 위한 오픈 IT인프라 전략' (SK텔레콤 이강원 소프트웨어기술원장) ▲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리딩하는 오픈소스 전략 (한국레드햇 박세준 이사) ▲컨테이너 기반 딥러닝 구축사례 (HPE코리아 신종민 이사)

(오후 스페셜 세션 A트랙 : Open Innovation)

▲빅데이터 비즈니스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서비스 AccuInsight+ [SK주식회사 C&C 서정욱 AccuInsight+ Unit장]▲오픈소스 검색엔진의 데이터 활용 기술: elasticsearch [메가존클라우드 이윤미 팀장]▲오픈소스 DBMS 관점에서 바라본 클라우드 전환방안 및 적용사례 [큐브리드 오명환 상무] ▲오픈소스와 블록체인(블록체인에서 활용되는 오픈소스들) [에덴체인 안명호 대표]

(오후 스페셜 세션 B트랙 : Open Source & AI)

▲초대규모 연산 자원 기반의 AI 자동화 시대와 대응 전략(래블업 신정규 대표), ▲오픈소스 보안주의보(사례로 살펴보는 보안취약점 현황 및 관리방안) (BDSK 기술사업팀 김혜영 차장) ▲다국어 처리, 자연어 처리에 탁월한 실용적인 챗봇 소개(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안미영 팀장) ▲네패스 뉴로모픽 NM500 및 활용 사례 소개 (네패스 최기원 이사)

(C트랙 : 개발자를 위한 튜토리얼)

▲KSB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전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연희 박사), ▲오픈스택 클라우드 기반의 대고객 서비스 운영환경 시연 (오픈소스컨설팅 김호진 이사)

◆오후 통합세션 - Innovation & Vision

▲Intelligent IoT and Edge Computing (삼성전자 오픈소스그룹 박수홍 그룹장) ▲호텔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사례를 통한 오픈 소스 활용 방안 ([KT AI 에코비즈팀 김홍준 팀장)

아무쪼록 오픈 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 오픈소스 기반 AI를 활용한 기업들의 혁신을 논의하기위한 자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디지털데일리 홈 페이지를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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